해병대·국방부는 ‘임성근 책임’ 지목하는데, 임 전 사단장은 “결론 염두에 둔 부실 수사”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
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비밀번호
필수
돌아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