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친한’ 장동혁 “한동훈 출마 주말이나 내주 초···최고위원 마다할 생각 없다”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돌아가기